2026년 6월 8일~12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11주차)

- 스캘핑으로 3일 연속 좋았다가 4일째에 확실히 깨졌다.
- 1%만 저렴하게 매수하면, 손익이 0에서 3%으로도 바뀔 수 있다.
팸텍
- 3일 연속 팸텍을 스켈핑했다. 오늘도 될 줄 알았다.
- 고점에서 물렸다. 손실은 -19%이지만, 물려 있었던 자리 등을 보면, 거의 -30%의 손실이었다.
- 그동안 그저 오르는 종목에서 이득을 본 것이다.
- 장종료에 가까울 때, 결단하고 손절했다.
- 고민이 많았는데, 가지고 있어 봐야 내 마음이 깎여 나갈 것 같어, 던졀다. 후련했다.
- 무엇을 배웠는가에, 스스로 싸게 사는 법을 조금이나마 공부했다고 답하겠다.
케이뱅크
-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뉴스를 보았다. 금리를 올라가면, 은행 수익이 좋아질 것이라 보았다.
- 전날, 1천만주를 돌파했던 케이뱅크를 주목했다. 제주은행도 염두에 두었다.
- MTN 아침 방송에서 ‘엔비알모션’, ‘디앤디파마텍’, ‘케이뱅크’를 추천했다.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61106311550317
- 종목이 방송에 나왔으니, 사람들의 기대감이 쏠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 케이뱅크가 차트가 좋았다.
- 장이 시작하고 분할 매수를 실시했다.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
- 그래도 거래량을 보며 안도했다. 이상하게 거래량은 있는데, 주가는 떨어졌다.
- 내가 세운 손절 라인에 다다랐고, 다다를 때마다 분할 매도를 했다.
- 보유 주식의 3분의 2를 매도했는데, 갑자기 반등하기 시작했다.
- 주가 상승 속도를 보며, 직감적으로 상승이 시작된다고 느꼈다(?).
- 이미 손절라인에 다다른 물량을 손절했음에 불구하고, 뭔 깡으로 불타기를 했다.
- 계속 볼 수 없기에, 내가 생각하는 익절 라인(본전)에 매도 예약을 걸어 놓고,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매매성립이 이루어져, 본전 살짝 넘는 익절로 마감했다.
- 곰곰히 생각한다. 다시 이런 경우에 닥치면 어떻게 했을까? 더 싸게 매수하도록 노력하겠다.
- 1% 더 저렴하게 매수했다면, 손절라인에 다다르지도 않았고, 원하는 수준에서 익절내며 행복하게 트레이딩 되었것 같다.
- 연기금 투자종목이 들어와 있는 것 같음. 거래량 1천만주 이상 기록한 날짜는 4/6, 6/10, 6/11, 6/12이다. 3월에도 기록했지만, 일단 제외한다. 이 날짜에 종목 후성이 모두 거래량 1천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투자자 연기금이 후성을 찜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리고 4/3부터 연기금 매수 기록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후성과 케이뱅크가 거래량에서 동조하고 있다면 연기금 관심 종목 카테고리에 있을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