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2026년 6월 29일~7월3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14주차)

  • 욕심에 눈이 멀어 최악의 손실을 기록한 한 (6월말까지)주였다.
  • 다행히 매월 1일이라는, 리프레쉬를 해볼만한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 있었다.
  • “멈출 줄 알아야 살아 남는다”라는 격언을 체험한 주였다.

6/29 삼기

전전날 계속 상한가로 거래가 쉽지 않았던, 삼기가 상한가가 풀렸다.
욕심을 품었다. 10%~20% 수익 내고 싶었다.
분할매수를 통해, 좋은 가격을 매수했고, 4%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지만, 기다렸다.
그러다, 주가가 하락했고, 손절라인을 넘었다. 또 기다렸다가, 결국 -9%로 손절했다.
당일, 오후장에, 갑자기 20% 넘게 폭등했다.
이것에 흥분해서 또 따라 들어갔다.
기다렸으면, 대단한 수익이었을 텐데, 놓쳤다는 생각이 평정심을 잃었다.
꼭지점에서 매수했다. 손실이었는데, 또 손절하지 못했다.
6/30 장시작하자 마자 팔았다. 이것도 -9.99%였다.

6/30 박셀바이오

매수타임과 매도타임이 너무 좋아서, 7% 수익을 거두었다.
여기에서 그만두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드머니를 한 회전 더 돌리고 싶었다.
추가로 매수해서, 일부는 수익률 2.7% 기록했다.
계속해서 매수해서 더 큰 이익을 기대했다.
3%를 충분히 기록할 수 있었지만, 당일 고가를 갱신하기를 기다렸다.
결국 모든 이익을 반납하고, -4.8%로 손절했다.
욕심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선명한, 29일, 30일이었다.

7/1 삼화전자

전날 상한가였다. 수요대기물량을 초래했다.
소부장이 전날 테마였는데, 소부장 테마라고 보았다.
당일, 전기 관련 종목들이 오르고 있었다.
전날 거래량이 6백만주였다.
전날 종가가 224일 이평선 위에 있었고, 6/19에 거래량이 1900만주였는데, 그날 저가가 3800원이었다.
3800원 근처까지 오른다고 보았다. 거래량이 따라 돌파할 수도 있는데, 1900만주가 몰릴 것이라 생각치 않았다.
나름, 3400원 이하를 매수가로 보았고, 평단가 3310원에 매수했다.
오를 때, 익절했다. 6.81%다.

7/2 선도전기

대원전선, KBI메탈, 선도전기, 이 3가지를 후보군으로 했다. 전력전선 테마다.
KBI메탈, 선도전기가 장 시작(10분 전에)에 치고 나갔는데, 선도전기는 장 시작 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중에 풀렸다.
선도전기로 했다. 처음에 매수했고, 매도해 수익을 냈지만, 상한가에 육박하는 상승세에 적은 금액으로 불타기 같은 것을 해서, 조금 더 수익을 올렸다. 3.64% 익절이다.

7/3 진흥기업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시황에 건설주를 테마로 잡았다.
진흥기업, 일성건설, 신원종합개발 후보로 잡고, 지켜 보고 있었다.
그 중, 초반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상승률이 제일 높았던 진흥기업으로 했다.
9.47% 익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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