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손절을 배우다

2026년 4월20~24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4주차)
손절을 배웠다. 강제로 배웠다.
지난 4주간 제일 편하게 매매한 것 같다.

주요 종목 피드백

드림시큐리티

  • 주요신문 뉴스로, “클로드 쇼크’이후 옥석 가려지는 소프트웨어주, AI”와 “크립토, 금융 인프라 된다”를 보았다.
  • (내 정리한 내용 중에) AI보안 테마와 크립토(코인) 테마와 겹치는 종목이 드림시큐리티였다.
  • 차트를 보니, 신고가 3500원까지 갔다가, 2900원대로 떨어져 있어서(꼬리가 있는 장대 음봉이어서) 시장가로 매수했다. 당일 장시작 전에 비싸게 매수했다. 3100원이다. 전날 장 후반에 매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장이 시작되자마자 올랐다. 3600원에 매도했다. 상한가까지 찍었는데, 팔고 난 가격은 내 수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13.16% 수익이다.

이노인스트루먼트

  • 양자 테마주 중에서, 차트를 보니 가격이 20일 이평선에 가격이 맞닿아 있었다. 지지하고 있었다.
  • 5일선까지 오르기를 기대하고, 매수했다.
  • 20일선 깨져가길래 아무래도 손절해야 할 것 같아, 매도했다.
  • “손절”에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드니, 참 기분이 묘하다. -6.12%다. 

STX그린로지즈

  •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라는 공시가 떠서, 주가가 당일 -16%까지 떨어졌다.
  • 자기 자본의 1200%는 넘는 빚보증을 서 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놀랄만한 일이었다.
  • 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보면, 빚보증 기간이 만료되어, 실제 리스크는 사라졌는데, 다만 불성실공시로 인해 투자 심리를 훼손했기에 “불성실공시법인지정”를 예고했다고 했다.
  • 기업의 펀더멘탈은 그대로인데, 일시적 이슈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판단해서 당일 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매수했다.

보완점

  • 1종목을 막바지에 매수하고, 그 다음날 장 시작할 때 매도하니, 무척 편했다.
  • 장 시작 20분만 집중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주식의 시간이 아니라고 여기고 일에 집중했다.
  • 덕분에 이번 주에 가장 편하게 매매할 수 있었다.
  • 강제적 손절을 통해, 손절을 조금씩 익숙해지려 한다.
  • 거래량이 많은 섹터에서 벗어나지 말자.
  • 나만의 익절 라인, 손절 라인을 계속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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