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8월 7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19주차)

- 월요일 처음으로 매매를 쉬었다. 그전까지는 연습이라고 생각했기에, 일부러 하루도 쉰날이 없다.
- 화요일 큰 손실이 나왔다. 그런데 수요일, 목요일 매매로 손실을 복구했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보통 한 번 손실날이 발생하면, 1주일(5영업일) 수익으로 메꿀 수 있었다.
- 7월 월간 피드백을 하면서 고민했던 매매법 보완책이 기능한 것 같다.
- 8월 시드머니에서, 8% 정도 수익을 올린 것 같다.
지난 달, 다음과 같은 보완책을 강구했다.
- 이슈 : 내가 쓰는 매매기법은 월간 익절날수가 90% 넘어야 유의미한 수익이 발생한다. 지속적인 수익을 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 솔류션: 중박날을 만든다. 수익목표 2~3%인데, 10%를 넘는, 혹은 수익액이 시드머니 10% 상회하는 중박날을 2, 3번 만든다. -> 이것이 현실적이며 그런 종목도 발굴해 볼 수 있다.
19주차 투자연습을 하면서, 다음 주에 2가지를 적용 고민해 보고 싶다.
- 피라미딩
- 지금까지 나는 주가가 하락할 때, 분할매수를 해서 평단가를 낮추었다. 그리고 당일 주가가 평단가를 돌파해 수익 발생하기를 기다렸다. 돌파하고 나서, 즉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된 후에 수익 실현을 했다.
- 만약 추세전환없이 하락세가 계속 된다면, 그때부터는 엄청난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이 포인트가 내 매매기법의 약점이었다.
-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 매매하는 법”을 읽다가, 피라미딩(일명 불타기) 기법을 보았다. 내 분할매수는 하락하고 있을 때 실행되기에 물타기처럼 보이기도 했다. 불타기, 물타기, 추세를 쫓는 것은 같다. 그렇다면, 불타기를 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고, 수익도 클 것 같다. 금요일 매매 차트를 보며, 그렇다고 느꼈다. 물타기 분할매수보다, 불타기가 평단가를 훨씬 낮출 수 있는 상황이었다.
- 다음 주부터는 불타기를 시험해 보아야겠다.
- 1년선(224일 이평선, 혹은 240일 이평선) 분포
- 큐라티스는 60일선(3467)과 1년선(7526)과의 거리가 꽤 멀었다.
- 거리가 멀다면, 충분히 상승할 수 있을 텐데, 평균선 근처에 밀집되어 있는 매물 분포가 평균선마다 다른 것 같았다.
- 10일선, 20일선이 아주 밀집되어 있고, 장기적으로 갈수록 편만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