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8월 15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20주차)

3가지를 배웠다.
첫째 시황은 유효하다.
- 지난 주, 반도체 특별법이 국무회의 의결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장 후반에 제주반도체를 매수했다. 다음날, 장초반에 매도해, 10% 이익을 보았다.
- 이번주 아침에 신문에서 JW중외제약이 임상 3상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보고 NXT에서 매수했다. KRX에서 장 시작하자마자 매도했다. 4.64% 익절이었다.
- 금요일 한화오션도 마찬가지다. 아침에 속보로 트럼프가 군함 2척을 허가 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NXT에서 매수했다. 딱 2주만 매수해서, 급격한 변화가 없어 익절 수준에서 매도했지만, KRX에서는 장 시작하자마자 매도했다면 3~5%까지 익절할 수도 있었겠다.
- 사람들은 변함없이 재료에 반응한다.
둘째, 현금은 전략적 예비군이다.
- 화요일 에이비온, 초반에 수익을냈다. 남은 물량이 매도할 타이밍을 놓쳤다.
- 오후 2시30분쯤 폭락했는데, 큰 손실처럼 보였지만 현금을 가지고 있어서 물타서, 평단가를 꽤 많이 낮추었다.
- 현금이 있으니, 폭락이 오히려 기회를 보였고, 주가 변동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셋째, 불타기
- 지난 주, 제시 리버모아의 불타기(피라미드) 기법을 읽었다.
- 아직 적용해 보지 못했다.
- 금요일, 물려서 물타기를 했는데, 불타기를 왜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기도 했다.
- 손해를 만회하고 싶어 여러 궁리를 하다가 공매도의 원리가 떠올랐다.
- 떨어지는 것이 확실하고 또 한 두번 쯤 주가가 튕겨올라간다면, 손해는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예를 들어, 4366에 200주를 매입했는데, 4275에 다 파는 것이다(오전 10시)
- 다시 오후 1시 쯤에 4000에 200부를 매수해서, 4185에 매도하면 손회를 만회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 경험상, 초반 20분까지의 5분봉이 감소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힘을 못 쓴다.
- 이 점을 깨닫고 다음에는 하락 추세의 종목에서 물렸을 때, 이익을 낼 수 있는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