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17일까지의 주식매매 성찰 (투자연습 7주차)

- 기계적 손절을 실시했다.
- 모든 종목을 매도하고, 현금만 남았다. 투자 7주차에 시드머니가 17%(25만원)가 사라졌다.
- 25만원은 7주간, 약 두달 동안의 주식에 배운 교육비으로 생각하겠다. (그냥 정신승리를 위한 단어 선정이다ㅠㅠ)
주요 종목 피드백
이랜시스
유튜브 닉네임 “아니내말은”님이 하는 오전 7시 라이브 방송을 들었다.
로봇 테마주에 기대감을 불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보다 수익이 더 좋을 것이라 했다.
테마 정리한 것을 보며, 차트가 좋은 것을 보았다.
이평선이 수렴하거나 돌파하고 있는 것. 이평선의 수렴응축의 나타내는 MACD가 히스토그램 “양”에 12,26의 선의 9의 선과 벌어지는 곳, 두 선의 음에서 양으로 바꾸어 가는 차트를 가지고 있는 이랜시스를 선택했다.
5/7 상한가를 기록하고, 거래량이 동반한 장대음봉(?)이 나온 것도 영향을 끼쳤다.
나는 종목 “삼아알미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알미늄 공장이 피격되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알미늄 주식 중에서, MACD가 이제 양으로 올라오거, 이평선 응축이나 돌파가 보였던 삼아알미늄을 매수했다. 3월30일 매수하고 다음날 급등해서, 매수가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20% 가까운 수익을 실혀했다. 물론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2.5배를 넘겼겠지만, 익절한 후의 상승은 내 수익이 아니다.삼아알미늄의 이평선, MACD와 비슷한 종목을 매수한 것이다.
보스톤다이나믹스 때문에, 5월8일에 현대자동자 등의 현대 관련 주식이 다 올랐다. 그 다음에 로봇주 중에, 그나마 덜 오른 주식으로 유동성(자금)이 쏠린 것 같다.
오늘 이랜시스는 무려 3천만주나 거래되었다.
유동성이 몰리는 로봇 테마 중에서, 아직 저평가 중인 종목을 매수했고, 처음에는 손절라인 직전까지 떨어졌다가, 거래량이 떠지며, 당일 20% 가까이 상승했다.
이런 투자를 하고 싶다.
하지만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매수가 이하로 주가가 떨어져 손절(5/15)을 했다.
광전자
양자컴퓨팅의 대장주와 키맞추기를 할만한 종목을 선택했다.
손절라인 -6%를 절대 사수하기로 했다. 그런데 시작가 혹은 시장가에 매수했다가는 웬지 모르게 손절라인을 금방 넘겨 버릴 것 같았다. 그래서 기다렸다. 시작가보다 싸게 매수했다. 손절라인은 당일 넘지 않았다.
시작가로 매수했으면 금방 날라갈 뻔 했다. “손절라인 절대사수”를 세우면, 내 감이 발휘되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오전 10시 쯤에, 초과이윤 환수라는 뉴스가 나왔다. 그때 코스피 전체가 5% 빠졌던 것 같다.
STX그린로직스
5월12일에 사상 최저가까지 떨어졌다. 더 이상 떨어질 때가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이었다.
이란 전쟁이 격화될 수 모른다는 뉴스가 나왔다.
장이 시작되자, 해운테마가 모두 올라가는 상황이었다. 물려 있었던 종목 조일알미늄과 한일사료를 팔았다. 그리고 STX그린로직스 20주를 4,135원에 매수했다. 물타기였다. 4,700원에 익절했다. 13% 익절했다. STX그린로직스 80주는 손해를 보고 팔았다.
무척 잘 한 매매라고 여긴다.
확 올라가는 분위기였다. 장중 20%까지 뛰었다. 물을 타기 위해서, 각각 -14%, -13% 물려 였었던 종목을 던지고, 10% 이상 수익을 내는 STX그린로직스에 탔다.
원래 가지고 있던 물량은 최대 -40%까지 떨어진 적도 있다.
잔여주가 남았지만 오를 때 물량을 처분하니(거의 100주), -15%에서 막을 수 있었다. 이것만 해도 감지덕지였다.
손절을 잘 했으면, 수익이 넘쳤을 것 같다.
STX그린로직스는 손절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덜 손해(?)보는 것으로도 감사할 수 있다.
최종 -29%다.
